안녕하세요. 가비아입니다.
2020년 5월 20일부터 g클라우드 파일 백업 서비스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.
변경 사유는 더 안정적인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함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.
변경된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.
1. 데이터 백업(관리 콘솔 기준)
백업 정책 | 변경 전 | 변경 후 | 변경 사유 |
---|---|---|---|
백업 파일 보관 기간 | 14일 | 15 ~ 21일 | 14일 전의 최대 복구 기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7일의 데이터 추가 확보 필요 |
복구 기간 | 최대 14일 전 | 최대 14일 전 (단, 백업 정책 변경 시 최대 7일 ~ 14일 전) | |
제공 백업 리스트 | 14일 | 전체 |
2. DB 백업(관리 콘솔 기준)
백업 정책 | 변경 전 | 변경 후 | 변경 사유 |
---|---|---|---|
백업 파일 보관 기간 | 7일 | 8 ~ 14일 | 7일 전의 최대 복구 기간을 |
복구 기간 | 최대 7일 전 | 최대 7일 전 | |
제공 백업 리스트 | 7일 | 전체 |
※ 참고: 백업 솔루션의 매커니즘
- 백업 데이터가 실제로 저장되는 볼륨 1개당 전체 백업 1개 + 증분 백업 6개로 총 7일의 백업이 1개의 세트로 운영됩니다.
1주 차: 볼륨-1 (전체백업1, 증분1, 증분2, 증분3, 증분4, 증분5, 증분6)
2주 차: 볼륨-2 (전체백업2, 증분1, 증분2, 증분3, 증분4, 증분5, 증분6)
3주 차: 볼륨-3 (전체백업3, 증분1, 증분2, 증분3, 증분4, 증분5, 증분6)
4주 차: 볼륨-1 (전체백업1, 증분1, 증분2, 증분3, 증분4, 증분5, 증분6)
이때 4주 차는1주 차 볼륨을 모두 삭제하고 재사용합니다.
- 4주 차에 14일 전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현재 볼륨을 제외하고 최소 볼륨 세트 2개는 유지해야 복구가 가능합니다.
증분 백업은 연관된 전체 백업이 반드시 존재해야 병합 후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
- DB 백업은 모두 전체 백업이긴 하나 위의 데이터 백업과 마찬가지로 총 7일의 백업이 1개의 세트로 운영됩니다.
3주 차에 7일전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현재 볼륨을 제외하고 최소 1개는 유지해야 복구가 가능합니다.
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 가비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